오피니언

광화문 시위, 지역아동센터의 분노

관리자 0 01.04 19:32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거린다'

지역아동센터의 분노가 한계에 다다랐다.

1월 15일 광화문 시위는 지렁이처럼 잠자코 있던 지역아동센터의 분노의 게이지가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다.

작년 12월 13일부터 시작되었던 광화문 천막 농성은 광화문 시위대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사태가 심상치 않음을 느꼈는지 보건복지부에서도 천막을 찾아 지역아동센터의 요구사항이 결코 이기적 유구거나 비현실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확인 한 바 있다. 해가 바뀐 2019년 1월 3일 천막농성장을 많은 사람들이 찾았다. 격려차,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멀리 전남 목포에서 온 회원은 사태의 시급성을 느꼈다고 했다.


이 날 오후 4시 30분경에는 mbc에서 천막 농성장을 찾아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이하 전지협) 남세도

이사장과 인터뷰를 했다.

광화문 시위가 부디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분노를 평화적으로 표출하는 장이 되어, 운영비 현실화를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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