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복지

지역아동센터 춘추전국시대, 전국을 통일하라!

관리자 1 03.15 11:14

I 이합집산 하는 지역아동센터 단체 6+1

I 조조 같은 보건복지부

I 단체통일이 난국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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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광주광역시에서 가진 제3지표 평가 간담회 전국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 관계자들과

평가연구 교수 이상무(맞은편 오른쪽 두 번째)


(ONMNEWS 송요엘 기자 - 경북) 지역아동센터 춘추전국시대에서 지혜를 얻는다.

전국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이하 전지총)는 3월 21일(목) 오후 2시 대전인권체험관에서 지역아동센터가 처한 환경변화와 위기 극복 대책마련을 위한 모임을 가질 것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는 문재인 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다함께돌봄과 지역아동센터의 차별성에 따른 위기의 심각성을 의논하고, 대응마련은 물론 환경 변화에 따른 지역아동센터의 생존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지난 1월 15일 지역아동센터의 광화문 집회 이후, 보건복지부가 나서 "지역아동센터 발전방안 협의체"를 구성하고 3회에 걸친 Kick off에서 논의한 사항을 나누고, 과연 그 논의에 대한 진정성과 이해득실을 따져 볼 것이라고 했다.

이번 모임에는 심화평가 설명회를 겸하여 가질 예정이라고 했다. 특히 금년 평가는 이전과 달리 제 3주기 평가방법이 도입되어 이전과 다른 평가에 현장의 혼란을 피하고 효과적으로 평가를 준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했다.

문재인 정부 이후, 지역아동센터는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그게 긍정적인 것인지, 아닌지는 아직 확실하게 말 할 수 없다. 하지만 지금 지역아동센터가 처한 현실은 이전과 전혀 다른 양상을 띠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는 것이 지역아동센터 단체나 종사자들의 이구동성이다.

단체가 여럿 있기는 하나 각자의 색깔과 속내가 다른 터라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는 역부족이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판단이다.

지역아동센터의 춘추전국시대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다함께 돌봄과 경쟁구도를 유도하는 정부와의 갈등과 충돌이 예상된다.

이때  춘추 전국시대 난립한 제후들을 통일 했던 진시황제 같은 리더가 등장하여 단체를 통일하여 경쟁력 있는 지역아동센터 만들기를 기대한다.

기사제보 - gccaiger@naver.com 

Comments

kgu03015 03.15 11:53
정부가 바뀐만큼 아동센터도 타격이 크겠죠.. 그래도 더욱 크게 일어나는 아동센터가 되도록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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