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이스라엘 포함 24개국 한국인 입국 제한과 격리조치...심지어 중국이 한국인을 역으로 입국제한 하려는 넌센스까지! 위기상황이 …

관리자 0 02.2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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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m뉴스 - 송요엘 기자)

위기상황! 정권의 능력을 판단하는 기준일까?

박근혜 전대통령 세월호 사건으로 무너져...현정권 코로나19감염으로 무사할까?

이번 코로나19감염이 확산된 데는 몇 가지 원인이 있다. 우한 폐렴 당시 초기 대응이 부실한 것, 중국인 입국 제한을 시행하지 않은 것, 정부의 낙관적인 태도 등이다.

코로나19감염은 이미 자국만의 문제만이 아니다. 24개국이 이미 한국인 입국을 제한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중국인과 일본인에 이어 한국인 입국을 제한하고, 성지 순례중인 한국인을 격리조치하고 있다. 이에 대해 외교부가 나서 이스라엘 정부에 항의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정부의 코로나19에 대한 상황 판단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위기 상황을 심각수준으로 단계를 올린 것 역시 시기 판단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이는 정부의 마스크 공급에 대한 뚜렷한 대책이 없다는 데서 찾을 수 있다. 결국 이번 사태에 대해 정부는 제대로 만전을 기하지 못했다는 질책을 피할 수 없다.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상황이 심각해지는 데도 정부는 여전히 중국인 입국을 제한하지 않고 있다. 정세균 총리는 중국인 입국 제한을 요청하는 것에 중국인 입국을 제한 할 수 없다고 했다. 이유는 경제적인 문제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은 경제적인 고려에 앞서 국민의 건강을 우선해야 할 상황이다.

앞으로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경제적 상황은 더 악화될 것이라는 것이 감염전문가들의 주장이다.

국가의 재난은 정권의 능력을 측정하는 기회다. 박근혜 전대통령 당시 세월호 사건은 촛불집회로 이어지고 결국 박전대통령은 하야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 촛불집회로 정권을 창출한 현정권 역시 코로나19 감염이라는 위기 앞에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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