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문대통령,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강행!

관리자 0 09.09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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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후보자가 자신의 입장을 발표하고 있는 장면 캡쳐


 (ONM뉴스 = 송요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 지명한 이후, 약 한 달이 넘는 진통이 5,6일 이틀동안 있었던 청문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은 9일 문대통령이 조국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하는 것을 포함한 중간 개각을 발표했다.

고대변인에 따르면 조국 장관의 임기는 9일 0시를 기해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여야의 반응은 엇갈렸다. 여는 문대통령이 숱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고심 끝에 조국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 재가한 것은 검찰 개혁의 의지가 그만큼 강하다는 뜻이라고 한 반면, 야당에서는 문대통령의 고집으로 밖에 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조국 장관의 임기 동안 검찰을 얼마나 장악할지, 개혁이 어느 정도 수준까지 이루어질 지는 아직 미지수다. 검찰이 장관 한 사람의 힘만으로 개혁되리라는 것은 너무 지나친 기대임에 틀림없다.

이후 조국 장관의 검찰 개혁의 결과는 문대통령의 레임덕을 조기에 불러 올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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